강서도우미 ◆ 이모님~ 제발 둘째 때도 스케줄이 맞으면




여의도노래방 ○ 신림p9 ○ 우리의 식사는 끝난것이아니다. 꽃게 두우마리나 넣은

우리의 식사는 끝난것이아니다. 꽃게 두우마리나 넣은 매운탕 입장~ 이것저것 넣어주셔서 가리비랑 한입먹고 그러나 너무 배불러서 수저를 금방 놔버림 꽃게 먹어보지도 못함 욕심은 금물 딱 먹을만큼만 사야디! 귀여운 마스코트를 하나찍고 2차는 여의도 노래방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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